
#부동산 경 공매 #부동산 경매 공매 차이 역세권 아파트? 든든한 노후? 우리 모두 안다. 월급만으로는 택도 없다는 것을. 전국에 재테크 광풍이 분다. 광풍의 종착지는 바로, 부동산. 그중 단연 1위는 아파트. 한국인에게 아파트는 주거가 아니라 투자처다. 그래서 레드오션이 된 지 오래. 주요 아파트는 가격인 천정부지로 올랐고, 저렴한 아파트는 오를 기미조차 없다. 그래서 눈을 돌린다. 다른 투자처는 없나? 부동산 경매. 경매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땅 주택 아파트 상가 공장 사무실 . . . 뭐든 가능하다. 심지어 싸다. 매매보다 어렵기에 진입장벽이 있고, 매도자의 의지가 없기에 시세보다 싸게 나온다. 그 말은 수익률이 높다는 것. 하지만, 달콤한 꿀 옆엔 벌이 있는 법. 잘못 만졌다간 쏘인다. 권리관계..
건축 이야기
2022. 12. 8. 22:57